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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이 들려주는
두레블 이야기

두번째 유럽행! 신혼여행도 두레블과 함께~

글번호 128

작성자
김진희
여행 날짜
2022년 4월 1일 (금요일) ~ 2022년 4월 16일 (토요일) [15일]
여행지
유럽

2019년 겨울!! 찐 친구와의 첫 유럽여행을 두레블과 함께 하면서 너무 든든하고 좋았던 기억으로 당시 

'신혼여행으로 유럽 다시 한 번 와야지'했으나 코시국으로 작년 결혼식 후 신혼여행을 

제대로 다녀오지 못하여 많이 아쉬웠는데 올해 신랑과 저 둘 다 2주의 시간이 생겨 귀국 후 격리가 해제된 

지금 이때가 기회닷!!하는 마음으로 1주일전에 급하게 여러의미를 다 때려부어!! 가자!~하고 결심한 22년도 유럽행!!

(아마 두레블을 몰랐다면 불가능했을...여행결심ㅋㅋ)시간이 1주일밖에 안남은 만큼 사실 걱정반 기대반으로 대표님께 여행문의를 드렸고 정말 빠른 칼같은 연락을!!!(감뎡×10000)


역시..걱정은 괜한거였다는걸 다시 한 번 대표님과 함께 소통을 통해 여행일정 및 스케줄을 잡으면서 느낄 수 있었어요!!!

지금 시기에 가면 좋은 여행지를 의논하면서 이번 유럽여행 스케줄을 [영국>헝가리>체코>독일>파리] 로 잡게 되었어요. 

정말 2주를 알차게 꾸려주신 대표님?


격리는 해제됬지만 그래도 아직 코시국인 만큼 걱정과 우려를 안 할 수 없었는데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그런 걱정하는 저희를 배려해주시면서 무사 출국을 할 수 있게 해주셨고 여행기간 중에도 전날에 미리 다음날 일정을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해당 국가와 도시에 찐 맛집과 볼거리를 정말 알차게 알려주신덕에 매끼니를 입과 눈으로 배부르게..먹었다는건 안비밀?

 여행중간중간 예기치 못한 사건들도 빠르게 대처를 착착!! 저번에도 경험해보았지만 정말 두레블의 빠른대처,

 든든함 이라는게 무엇인지 매일매일 경험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걸 너무 크게 느낄 수 있었던 사건이 있었어요. 


귀국을 1주일정도 앞두고 잠시 유럽의 경치&자유&행복에 취해 방심했던...

저의 몸상태!! 갑작스런 아픔에 정말 저의 멘탈은 탈탈 털렸어요.. 그런 저의 멘탈을 정말 대표님께서 많이 다독여주시고 빠른대처, 안내를 두람대표님과 함께 바로 즉각대응이 가능할 수 있게 상현매니저님을 초대 저의 단톡방에 초대하셔서 

매일매일 두람대표님과 상현매니저님께서 저의 컨디션과 상태 체크와 함께 수시로 "괜찮아요", "걱정마세요"라는 따뜻하고 진심어린 말씀으로 저의 멘탈을 토닥여주신 덕에 남은 기간 진짜 두레블만 믿고 2주 신혼여행을 꿀같이 잘 마무리했던거 같아요.



귀국후에도 이어진 두람대표님의 섬세함이란☺️...신랑과 저의 시차적응과 컨디션을 신경써주셨어요. 

(아니...두레블!!너무 처음부터 끝까지 이리 완벽하게 있나요!???)


정말 코시국 유럽여행을 이번에 떠나면서 주변에서 많은 걱정으로 인해 신랑과 저 역시 불안함을 갖고 떠났으나

 두레블과 함께 이번 두번째 유럽여행을 보내면서 '불안함?그게 모죠??'라는 말이 잘 어울렸던 여행이였어요.


제 20대 인생의 두번의 유럽 여행을 모두 함께 했던 두레블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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